나는 대학에 다니는 동안, 5개의 재무 관련 수업과 5개의 심리학 관련 수업을 들었다.
재무 관련 수업은 친구 따라 강남 가 듯 들은 수업이었지만
취직해서 밥 벌어 먹고살게 해주고 있다.
심리학 수업은 그냥 흥미가 있어서 들은 수업이었는데
안 그래도 정신적 여유가 흘러 넘치는 미자에게
"자기 합리화"를 위한 별별 희한한 이론적 배경을 제공해 주고 있다.
암무튼 심리학 수업마다
사람의 성격이 변하느냐 안 변하느냐.. 이런 논란이 꼭 있었다.
결론적으로 교과서와 수업 내용을 요약하면
"사람의 성격은 자신의 생각만큼 많이 변하지는 않는다."라는 거다.
변하긴 하는데, 타인이나 자신의 생각하는 만큼은 아니다.
결론 역시 요상한 명제로 마무리 되긴 했지만
결국 내 성격이든 남의 성격이든
늘 뒷따마 깔 여지가 존재한다는 거겠지?
컴퓨터 사용으로 본 성격검사를 테스트해보니까 이런 결과가 나왔다.
예전엔 확실한 B였는데, 지금은 B형에서 A형 쪽으로 조금 이동한 거다.
근데 이건 내가 테스트 한 거니까 B형에서 A형으로 변했다고 생각하는데,
남들도 그케 생각할까? 어떠냐 친구들아? 여전히 B형인가?
사람을 성격은 여러 가지 기준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. 그 중 스트레스 연구를 통해 A형과 B형 성격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.
흔히 성취욕이 강하고, 일을 열심히 하고, 지칠 줄 모르고, 성급하고,화를 잘 참지 못하고, 불만이 많고, 경쟁적이고, 공격적인 경향을 가진 경우에 A형 성격을 가졌다고 이야기 합니다. 이에 반해 B형 성격은 둥글둥글하게 생활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면 쉬울 것 같습니다. 그러나 사람의 복잡한 성격을 이렇듯 칼로 자르듯 나눌 수는 없겠지요. 대부분의 사람은 이들 두 성격의 연속선상 어딘가에 있게 될 것입니다.
회원님은 2가지 성격이 적절히 배합된 형태입니다.
그리 눈에 띄는 성격 특성을 가지지 않은 듯 보이지만, 생활 중에 이러한 성격의 일면이 조금씩 드러나게 됩니다. A형 성격의 성취욕과 효율성, B형 성격의 여유로움과 같은 장점만을 살린다면, 정신건강 뿐 아니라 신체적 건강도 유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.
재무 관련 수업은 친구 따라 강남 가 듯 들은 수업이었지만
취직해서 밥 벌어 먹고살게 해주고 있다.
심리학 수업은 그냥 흥미가 있어서 들은 수업이었는데
안 그래도 정신적 여유가 흘러 넘치는 미자에게
"자기 합리화"를 위한 별별 희한한 이론적 배경을 제공해 주고 있다.
암무튼 심리학 수업마다
사람의 성격이 변하느냐 안 변하느냐.. 이런 논란이 꼭 있었다.
결론적으로 교과서와 수업 내용을 요약하면
"사람의 성격은 자신의 생각만큼 많이 변하지는 않는다."라는 거다.
변하긴 하는데, 타인이나 자신의 생각하는 만큼은 아니다.
결론 역시 요상한 명제로 마무리 되긴 했지만
결국 내 성격이든 남의 성격이든
늘 뒷따마 깔 여지가 존재한다는 거겠지?
컴퓨터 사용으로 본 성격검사를 테스트해보니까 이런 결과가 나왔다.
예전엔 확실한 B였는데, 지금은 B형에서 A형 쪽으로 조금 이동한 거다.
근데 이건 내가 테스트 한 거니까 B형에서 A형으로 변했다고 생각하는데,
남들도 그케 생각할까? 어떠냐 친구들아? 여전히 B형인가?
사람을 성격은 여러 가지 기준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. 그 중 스트레스 연구를 통해 A형과 B형 성격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.
흔히 성취욕이 강하고, 일을 열심히 하고, 지칠 줄 모르고, 성급하고,화를 잘 참지 못하고, 불만이 많고, 경쟁적이고, 공격적인 경향을 가진 경우에 A형 성격을 가졌다고 이야기 합니다. 이에 반해 B형 성격은 둥글둥글하게 생활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면 쉬울 것 같습니다. 그러나 사람의 복잡한 성격을 이렇듯 칼로 자르듯 나눌 수는 없겠지요. 대부분의 사람은 이들 두 성격의 연속선상 어딘가에 있게 될 것입니다.
회원님은 2가지 성격이 적절히 배합된 형태입니다.
그리 눈에 띄는 성격 특성을 가지지 않은 듯 보이지만, 생활 중에 이러한 성격의 일면이 조금씩 드러나게 됩니다. A형 성격의 성취욕과 효율성, B형 성격의 여유로움과 같은 장점만을 살린다면, 정신건강 뿐 아니라 신체적 건강도 유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.


덧글
威風堂堂 2005/05/15 23:55 # 답글
오오오근사해
미자 2005/05/17 09:34 # 답글
그럼 그럼.. 근사하지..결론은 "나도 살 뺄 수 있다!"의 증거잖여.
좀 더 A형 성격이 되서 밤에 걱정되는 일 있으면 잠도 쫌 못자고, 지칠 줄 모르고 일하자!
근데 날씨가 따땃하니까 오전이라도 졸린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