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짜다 보니 다이소(1000원 샵)에 갔다가 소프트웨어 개발

3 X 3 X 3 큐브를(퍼즐) 샀다.
3 X 3 X 1 까지는 예쁘게 잘 맞춰지는데 그 이상은 도저히 안 되는 거다.

결국 검색해서 3 X 3 X 3 큐브 맞추는 방법을 찾았다.
근데 따라하는 것도 쉽지 않은거다.

자고로
떡 잎이 새파란 개발자가 될려면 매뉴얼을 잘 읽어야 하는 법
하지만, 성질 급한 미자는 난독증이 의심될 만큼 건성 건성.

그래서 매뉴얼 읽는 법을 연습할 겸
찬찬히 읽고 3 X 3 X 3 큐브 맞추기를 따라했다.

후딱 읽어서 이해가 안 되면 첨부터 다시
중간에 헷깔려서 하나 빼먹어도 첨부터 다시
맘을 다 잡고 차분히 다시 도전.
다시 도전.
여러 번의 시도 만에 한 번 성공했다. 한 번.

으헤헤헤
미자는 성격도 고칠 줄 아니까
될 성부른 개발자가 될 지도 모른다.

결론: 미자는 3 X 3 X 3 큐브 맞추기 매뉴얼을 읽을 줄 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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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
  • Klavier 2009/08/04 05:28 # 답글

    미자야미자야

    우리 꼬마 방학했다...^^

    매일 둘이 데이트한다...
  • 미자 2009/08/04 10:35 # 답글

    좋컷당. 기뿌다.
  • Klavier 2009/08/10 06:09 # 답글

    미자야 비 많이 오니?

    더운데 닭 먹었니?

    맛있겠다 삼계탕...
  • 미자 2009/08/10 11:01 # 답글

    비는 안 오고 어제 죽을 만큼 더웠어.
    거긴 안 덥니?
    이번 여름에 삼계탕 두 번 먹었고,
    나는 삼계탕보다 니가 한 스테이끼가 맛있겠다...싶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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